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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뿌꾸

작성자손은영

등록일 24-04-30
조회75회

이름손은영

본문

진심을 담아 애도하는 모습으로 성심성의껏 안전하게 저희 아이 무지개다리 건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든시기 같이 겪고 저희에게 웃음만 주던 아주 특별한 아이였습니다.

허망하고 슬픈 마음으로 보내던 하루에..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문자를 빋고 큰 위로가 되어 좋은곳으로 가서 뿌꾸의 가족들을 만나 열심히 뛰어놀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포에버 반려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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