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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가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해씨별로 머나먼 여행을 가서
마음이 아프고 먹먹했습니다.
토리를 어떻게하면 편안하게 보내 줄 수 있을지 알아보다가
더 포에버를 알게 되었고 바로 예약하여 그 다음날
방문하게 되었는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지막 토리를 보내고 나올때까지
진심어린 마음으로 우리 토리를 대해주셔서 저 또한 토리를
편안하게 보내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보내주신 추모영상은 평생동안 간직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