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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아들!!!안녕!!!
오늘 비가 너무시원하게왔어
울딸은비아들마루가 얼마나 엄마가보고싶었으면비로
서럽게울었니ㅠㅠ 엄마두 맘이아팠어ㅠㅠ
근데 엄마 비오는게넘좋아ㅠㅠ
근데 한편으로는 울은비마루가넘생각나ㅠㅠ
눈물안흘릴려구해두 ㅠㅠ눈물이나ㅠㅠ
울은비두 곧있음 엄마곁에 떠난지 한달이다가오네
ㅠㅠ 너무 세월이빠르다 ㅠㅠ
울아들마루는 엄마곁을떠난지 3년이다가가구ㅠㅜ
참세월이빠르다ㅠㅠ
엄마가 사랑하는울딸은비아들마루 무척보고싶다ㅠㅠ
언젠가 우리셋이다시만난날이오겠징ㅠㅠ너희들사진올리고싶어두 사진올린걸모르겠어 ㅠㅠ물어봐서 올려줄께 울딸은비마루 사랑해ㅠㅠ 우리또만나자 울 귀염둥이들 ㅠㅠ또올께ㅠㅠ잘자 내강아지들ㅠㅠ
사랑한다 울은비마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