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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로 망고를 떠나보내고
먹먹하고
무엇을해도 망고만 아른거리고
깊은 한숨만 나오고.......
허망한 마음 공감이됩니다.
어제도 강아지 아이들,고양이 아이들,토끼,앵무새,햄스터,하늘 다람쥐.....
많은 아이들이 자기들의 별나라로 떠나갔지요.
슬픔에 겨워 발버둥치고,손을 움켜쥐어 짜고,또 우두커니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고 있고.....
보호자님 곁으로 다가가서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없었답니다.
망고 보호자님
헛헛하신 마음 얼른 추스르시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활기찬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_더포에버 장례지도사 올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