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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왔습니다.
우리 삐삐가 정말 행복한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것 같아요.
내 주변에 이렇게 좋은 반려동물장례식장이 있다는게 행운처럼 느껴졌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두번째 보냈는데 둘다 병원에 맡겼었는데
그 애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삐삐는 우리와 17년을 같이 해서 미리 장례식장도 알아보고 해서
당화하지 않고 잘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삐삐를 마지막까지 소중하게 대해주신 장례지도사분들께 감사합니다.
지금도 11살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우리 토이는
더포에버가 있어서 안심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