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보호자님 위로문자에대한 운영자 작성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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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에버에서 우리 호야를 보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성심성의껏 해주셔서 마지막 가는 길 위안이 됐습니다.
이리 안부문자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49재 문자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리 문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포에버와 함께 했기에 호야의 지구생활-마지막을 잘 보낸것 같아
그래도 덜 힘들었습니다.
우리 호야가 무지개다리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